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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정보, 신속한 재난대응위해 구청에 제공- 용인시 처인·기흥구, 1월 14일까지 재난감시 CCTV 시스템 구축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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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30일부터 1월 14일까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감시 CCTV 영상정보 시스템을 처인구와 기흥구에 구축해 도로, 하천 등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풍·수해와 대설 등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선을 통해 구청에 재난상황을 전달,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구청에 재난감시 CCTV 시스템을 설치해 재난 영상정보를 제공,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난감시 CCTV가 구청에 설치되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도로과, 구청 건설교통과 등 3개 재난관련 부서가 각종 시설에 대한 영상정보를 공유해 공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어 자연재난 발생을 신속하게 발견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4천 4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처인구, 기흥구에 가상사설망(VPN), 워크그룹스위치, LCD TV, PC, 뷰어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CCTV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용인시는 도로·하천 등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재난 감시를 위해 처인구 18개소, 기흥구 7개소, 수지구 2개소 등 총 27개소에 일반 CCTV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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