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부산시, 신년맞이 거가대로 이용…우회도로 이용하세요
채민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2.31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말연시 해맞이 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거가대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신항의 항만 물동량이 집중되는 가락I.C~송정I.C 구간(8.5㎞)을 피해 공항로와 다대항 배후도로(을숙도대교)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남해·중앙 고속도로 등과 직접 연결되어 혼잡이 예상되는 가락I.C~송정I.C 구간(8.5㎞)의 부산신항 배후도로 혼잡구간을 우회하는 노선인 △공항로 및 국도2호선(낙동남로)을 이용하는 '서부산I.C~명지I.C~송정I.C~가덕대교' 구간과 다대항배후도로 및 을숙도대교를 이용하는 '덕천I.C~다대항배후도로~을숙도대교~녹산공단~가덕대교' 등의 우회도로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거가대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통행교통량 모니터링 및 홍보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지난 14일 국민적 관심속에 개통된 거가대로는 동남권 광역교통의 한축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고, 부산시와 거제시간의 관광, 쇼핑, 산업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증대로 이어져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개통초기 무료 통행기간과 맞물린 거가대로 이용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거가대로와 연결도로의 교통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객이 증가하는 주말에는 평균 70,000대 수준의 교통량이 집중되어 거가대로 이용객과 부산신항 물동량이 함께 통행하는 가락I.C~송정I.C 구간인 부산신항 배후도로에는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거가대로의 통행요금을 징수하는 유료개통시(2011.1.1)부터는 타 민자사업의 사례와 같이 통상적으로 30~40% 정도의 통행교통량이 감소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과 함께, 무료통행 기간이었던 개통초기와 같은 교통량 집중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중·장기적으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녹산공단 내 고가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시 차원의 다각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