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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위반 사업장 13곳 적발, 조치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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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 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2010년 한 해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3개소를 점검해 그 중 위반사업장 13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과태료 592만 원을 부과했다. 위반 유형을 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 이행 2개소, 변경신고 미 이행 9개소,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2개소이다.
또한, 정기점검과는 별도로 명예환경통신원과 함께 점검의 투명성 및 주민의 입장에서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출을 통하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환경관리 모범공사장'을 선정하였다.
민·관 합동점검 평가 결과 환경관리를 위한 제반 노력이 돋보인 킨텍스 제2전시장 건립공사업체인 현대건설(주)이 2010년 하반기 환경모범공사장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선정된 현대건설(주)에 환경분야 표창 및 6개월간 정기점검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엄격한 환경기준을 적용하여 공사장을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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