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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녹색농촌 조성에 주민 '앞장'- 남면, 주민참여 '숨은 쓰레기 찾기 캠페인' 전개...사회단체 등 동참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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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농촌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가 발 벗고 나섰다.
장성군 남면에 따르면 관내 도로변 등에 무단 투기된 숨은 쓰레기 찾기 운동에 지역주민과 사회단체가 적극 동참,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남면에서는 지난 12월 초에 숨은 쓰레기 찾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10여 일간의 인적이 드문 도로변과 농로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에 타이어, 소파 등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비롯해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까지 총 9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재활용품은 따로 분류하는 등 처리를 완료했다.
특히, 새해부터 실시되는 숨은 쓰레기 찾기 운동에는 환경국민운동본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여를 요구해 3개 단체 180명의 회원과 함께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면은 매주 수요일을 주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숨은 쓰레기 찾기의 날로 정하고 쓰레기 수거활동과 함께 플래카드 게첨 등 불법투기 금지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오 남면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수거활동은 농촌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확산 추진으로 깨끗한 녹색장성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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