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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1년 예산 7,243억원 "확정"-2010년도 7,130억원 보다 113억 원 (1.6%) 증가한 금액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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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12월 20일자로 시의회의 의결을 얻어 2011년도 예산을 확정하였다.
2011년도 예산 총규모는 7,243억 원으로 2010년 당초예산 7,130억 원보다 113억 원(1.6%)이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5,828억 원으로 2010년도 예산 5,775억 원의 0.9%인 53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특별회계는 1,415억 원으로 2010년도 예산 1,355억 원의 4.4%인 60억 원이 증가된 규모다.
지방세는 국내․ 외 경기불안요인 및 부동산거래 침체 등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지 않아 예년수준의 세수회복전망이 불투명하여 17억 8천만 원이 감소되고, 세외수입은 금년도 예산보다 약 20억 원이 줄었다.
따라서 2011년도 예산은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이는 등 부족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특히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민선5기 공약사업의 충실한 수행과 일자리창출, 경제안정, 교육분야 및 문화․예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소외계층지원, 지역균형발전에 중점 투자함으로써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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