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대전시 폭설에 따라 도시철도 무료운행 최윤정 |
|
대전시에서는 폭설로 인한 도로결빙 등으로 대중교통이용 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29일 아침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시민들에게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였다.
이 같은 조치는 전날 염홍철 시장이 폭설에 따른 대전시의 총력적인 제설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시민들이 출근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여 긴급히 도시철도공사에 지시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아침 방송을 통하여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평소 이용하던 시내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기보다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처 방송을 접하지 못하고 출근길에 올랐던 시민들도 지하철역에서 방송 또는 역무원의 안내를 받아 역 매표실에서 우대권을 교부받아 무료로 승차하여 출근할 수 있었다.
이날 아침 출근을 걱정하던 시민들은 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 발빠른 조치에 지각을 면할 수 있었다며 도시철도 홈페이지에 다수가 감사의 편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시는 앞으로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특별한 행사 시 연장운행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충일 때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무임승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