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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2011년 신년화두는 자강불식(自强不息)' 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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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이 28일, 신년 사자성어로 "스스로 힘써 노력하기를 쉬지 않는다"는 뜻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선정, 발표했다.
염시장은 "우리대전충청인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명품 세종시 건설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염시장은 또 "신묘년(辛卯年) 새해는 실질적인 민선5기 대전시정의 원년으로써 대전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의지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전제하고, "공직자들에겐 끊임없는 자기노력과 성실한 자세를, 시민여러분께는 시정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1년 대전시 신년화두인 자강불식(출전 : 주역)은 시 정책기획관실에서 내부 직원공모방식을 통해 접수된 80여건의 응모작 가운데 선정된 사자성어로 "天行이 健하니, 君子는 以하여 自强不息하느니라"의 경문(經文) 周易上經乾卦에 나오는 말이다.
한편, 염홍철 시장은 민선5기 대전시장에 취임하기 이전인 지난 2009년에는 "빛을 감추고 조용히 힘을 기른다"는 뜻의 도광양회(韜光陽晦)를, 2010년에는 "해야 할 일을 열심히 준비하고 뜻을 이루어낸다"는 유소작위(有所作爲)를 각각 신년 사자성어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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