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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1년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 5,200ha 추진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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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쌀 재고누적과 소비감소로 인한 쌀값하락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시행한 논에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이 성과가 높음에 따라 내년부터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쌀이 평년작 생산에도 전국적으로 매년 20만톤 이상 남아도는 현실을 감안, 정부가 2011년부터 향후 3년간 논에 타작목재배시 ha당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른 조치이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신청자격은 2010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논과 2010년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 보조금을 받은 논이면 가능하며 희망농가 신청기간은 2011년 1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농가별 신청면적 상한선은 없으며 최소 신청면적 10a이상이면 된다. 재배 가능한 작목은 사업대상 논의 형상과 기능 유지가 가능한 벼 이외의 다른 작물로서 농가 자율 선택 재배하고 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으면 2011. 12월에 ha당 300만원이 지원된다.
경북도는 2011년도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 목표 면적을 지난해 4,188ha보다 24.2% 많은 5,200ha로 정하고 이에 필요한 소요예산 156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2010년 논농업 다양화 시책 추진 평가에서 경북도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년도에도 논에 타작목 재배 목표면적 달성을 위해 종자확보, 농업인 홍보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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