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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11년 친서민 서비스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전력-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위한 농지연금 제도 본격 시행
- 농어촌형 사회적 기업 200개소 육성으로 친서민 일자리 4,000개 창출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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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지연금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아울러, 농어촌 공동체 회사가 집중 육성되고, 한국폴리텍대학에 수자원관리학과 개설 등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친서민 복지서비스가 대폭 늘어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오는 29일 2011년도 합동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위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농어촌공사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농어촌 공동체회사 200개소를 선정하여 물품 구매, 자매결연 추진, 홍보지원 등을 통해 농어촌형 사회적 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4,000개의 친서민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익금 중 200억 원이 농어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재투자 되어 농어촌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폴리텍대학에 물관리 전문학교 도입, 매년 30여 명의 전문인력 육성 및 농한기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 등을 통해 농어촌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농어촌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농업인의 소유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자금을 평생 월별 연금형식으로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도 본격 시행하여 농업인의 노후생활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는 8,480억 원을 투자하여 누계진도 48%까지 추진하고,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을 통해 홍수피해방지 및 수질개선을 도모하며, 4대강 정비로 발생하는 준설토를 활용한 농경지 리모델링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확대를 위해 관개용수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사업(사업비 183억, 발전규모 5,430kW)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CDM(청정개발체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사는 핵심인재 양성, 성과우수자 및 역량있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기존에 추진해오던 경영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업무보고를 이사소관별 핵심실천과제를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하여 내년도 공사 경영방향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타부서 직원들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또한, 예년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추진하여 연내 마침으로써, 1월 1일부터 국정핵심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수개월씩 걸리던 업무보고 기간을 단축하여 조기에 업무를 착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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