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용인시, 시민 체감 행정 위한 인사 단행 장인진 |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 추진을 위한 인력 재편성을 위해 지난 24일 조직개편과 함께 1,144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5국 29과 138담당이던 본청 기존조직을 5국 31과 140담당으로 개편하고 한시기구로 운영하던 건설사업단 등을 폐지하면서 직제개편에 따른 이동, 승진과 전보, 신규임용 등 4급 9명, 5급 76명, 6급 230명, 7급 이하 82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원칙은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효율 증대, 대 시민 서비스 향상,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정착에 두고, 민선5기 시정방침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실현을 위해 개발 위주의 기존 기구를 정비해 복지, 교육,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기구 편성과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민선5기 시정방침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구현을 위한 토대를 다진 것으로 타 지자체와 달리 6개월 간 조율의 시간을 갖고 직렬과 연공서열, 근무성적우수자 등을 적절히 안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외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인사, 동일부서 장기근무자 순환보직 등에도 초점을 맞추어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시는 조직개편으로 국 단위의 경우 주민생활지원국을 문화복지국으로, 산업정책국을 경제환경국으로 변경했다. 정보문화기획단은 평생교육원으로 개편했다.
신설된 과는 민원여권과, 관광과, 노인장애인과, 지역경제과, 토지정보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등이며 대외협력관은 폐지했다. 또 주민생활과·복지위생과는 복지위생과로, 도시디자인과·건축과는 도시디자인과로, 하천과·재난안전과는 하천방재과로, 문화관광과·공연예술과는 문화예술과로 각각 통합했다.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는 사회복지과로 변경했다.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경우 건설사업단을 폐지하고,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를 통합하고 도시사업소를 신설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 행정과 투명한 인사행정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장고 끝에 나온 인력 재배치로 조직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