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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황근무 교육을 통한 초동대응체제 강화- 재난상황실 근무대상자 124명 겨울철 종합대책 및 상황전파 교육 실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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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지난 12월 23일 재난종합상황실 근무대상자 124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중점사항 및 상황전파 교육을 실시하였다. 작년에 비해 예비특보 1시간 전부터 가동되는 비상근무체제, 재난발생시 즉각적으로 보고하고 전 직원에게 전파할 수 있는 요령을 상황전파시스템상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하였다.
"1.4일 대설 때에도 일기예보에 없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피해가 컸던 만큼, 상황실 근무자의 주요임무인 '상황전파'라는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기상이변이 빈번한 최근의 상황을 비춰볼 때 재난발생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업무에 임해야 할 시기 입니다."라고 재난관리과장이 덧붙였다.
이번 상황근무 교육을 시작으로 시흥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내년 1월 7일에 15개 동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체제 확립을 위한 실무교육을 계획 중이다. 이때에는 종합대책으로 구축해온 민․관․군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가동하고, 공공시설을 넘어 상가 내 전광판 등으로 재난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그간의 마을 제설 단이나 시민재난안전네트워크의 수범사례 등을 공유하며 '재난 0% 실현'을 위해 실무부서에서부터 시민들의 삶터 속으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협력체제가 구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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