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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류관광열차 12.25일부터 '서울∼춘천' 간 달린다- 시승식, 테이프커팅, 환영공연 등 춘천역에서 개통 행사 실시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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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 춘천시, 코레일, 코레일관광개발,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공동으로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연계하여 오는 25일부터 2011년 9월 25일까지「한류관광열차」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크리스마스날인 25일 한류관광열차의 시승식(서울역∼춘천역)행사와 함께 첫 운행을 환영하는 의미로 춘천역(09:50)에서 관계 유관기관 대표와 강원도 홍보대사인 배우 소지섭씨, 겨울연가 출연진인 가수 유열씨가 참가하여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등 환영 행사를 갖는다.
특히, 첫 열차에는 주한외국대사 등 초청인사와 여행사 상품기획자, 국내외 관광객,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과 자녀들이 열차 시승식에 탑승하며, 특히 소지섭씨의 팬인 일본인관광객과 국내관광객 70명도 함께 올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 첫 운행되는 한류관광열차는 4량(총261석)으로 구성된 누리로호 열차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회씩 정기적으로 총 80회 운행되며 상품구성은 열차내 판타스틱퓨전공연 체험과 남이섬, 김유정 문학촌 등 관광지 투어, 닭갈비 등 명물 먹거리 맛보기, 재래시장 쇼핑코스와 화천 산천어축제 등 계절별 축제가 어울러진 상품으로 특히, 열차 외부에는 강원도와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강원도 홍보대사인 배우 소지섭씨의 이미지로 디지인 래핑되어 관광객에게 열차만으로도 관광객에게 시각적 만족을 선사 할 것이다.
강원도 김철래 관광마케팅과장은 "경춘선복선전철 개통과 한국방문의해와 연계하여 개발한 한류관광열차 상품을 통해 외국인개별여행객(FIT)과 가족형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상품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코레일 관광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확대와 함께 우리도를 찾는 손님맞이 태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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