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시흥시, 사회적기업 메카로 발돋움-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촉 및 우수 사회적기업가 초청 간담회 열려 황해경 |
|
시흥시는 사회적기업 메카로의 발돋움을 위해 지난 2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해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 전문가, 관련단체장,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 및 우수 사회적기업의 사례 공유와 함께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기업육성회는 위원장인 김기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수, 시흥상공회의소, (사)사회적기업 지원네트워크,(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계획 수립 및 평가, 발굴․지원 등 사회적 기업 육성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게 된다.
이어서 사회적기업 (주)함께일하는세상(청소분야), 위캔(쿠키생산판매), 자바르떼(문화예술 교육)와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 (주)착한여행의 우수사례 소개와 간담회를 통해서 사회적기업 육성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함께일하는 세상 이철종 대표를 비롯해 주요의견은 사회적기업이 몇 개, 몇 명을 고용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의 자원을 순환하면서 일자리 공유와 함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으로의 자립이다. 양적 증대가 아닌 내실 있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한 사회적기업으로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시흥시는 2011년에는 좀 더 적극적인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설치, 사회적기업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지역별,계층별 참여주체를 다양화 하는 시흥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시흥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받기 전에 사회적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지원하여 풀뿌리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위원회 구성, 다양한 의견공유를 위한 간담회 실시등 관 주도의 사회적기업 육성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육성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폭넓은 분야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의견제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