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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2년도 5개 향토산업육성 신규 지원 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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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농림수산식품부의 '2012년도 향토산업육성사업' 신규 지원대상으로 서산 전통 생강한과 명품화사업, 금산 약초 명품음식을 활용한 푸드투어리즘 개발사업, 서천 한산모시잎 건강기능성식품 산업화사업, 은행(銀杏)자원 녹색 산업화사업, 태안군 화훼산업구조 고도화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은 지난 8∼10월 시·군으로부터 사업을 공모 받아 시·도의 자체평가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0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주요 평가요소로 발굴자원의 향토성, 산업화 가능성, 사업 추진체계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이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1·2·3차 산업을 연계시킨 지역의 핵심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시·군 단위 사업계획에 따라 제품 및 브랜드 개발, 마케팅, 향토자원의 지적재산권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유통·가공·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에 대해 3년간 총 30억 원(국비 15억 원, 지방비·자부담 15억 원)이 지원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2009년부터 금산 인삼, 부여 멜론 등 11개 향토자원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2011년도에 지역여건에 맞도록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농산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2012년부터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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