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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0년 대전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전인' 선정 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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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조웅래 회장, 정양묵 선수, 김동수 본부장을 2010년도 대전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전인賞'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대전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96년부터 수여해왔다.
수상자별 주요 공적으로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숲속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건강 증진, 맨발걷기 홍보 등 계족산을 세계적인 맨발명산으로 알림으로써 대전의 명예를 선양하였으며 수영선수 정양묵씨는 발달장애2급의 정신·신체적 좌절을 딛고 일어선 체육인으로서 2010년 우리시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전과 제2회 국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INAS-FID) 글로벌게임즈대회에서 한국·세계 신기록을갱신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입상,체육위상 증진 및 비장애인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였다.
또한, 김동수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은 국내최초, 세계최고수준의 롤 프린팅 인쇄전자 공정 장비 개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훈장을 수상하여 대전의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하여 대전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자랑스러운 대전인상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6명이 접수하여, 대전인상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박상덕행정부시장, 위원 12명)를 개최 공적이 뚜렷한 3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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