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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노사민정 협력분야 우수기관 선정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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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010년도 고용노동부 및 노사발전재단 주관 '노사민정 협력 평가'에서 최초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과 트로피, 70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 및 노사발전재단이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전국 246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민관실사단 현지검증, 시·도 경진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기준으로 실시됐다.
전라북도는 올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중홍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선언, 노사화합 실천결의대회 및 노사민정 대표가 참여하는 워크숍, 활발한 노사민정 협의회 및 실무·분과협의회 운영(17회), 노동상담소 거리 홍보 캠페인 전개, 체불임금 해소대책을 위한 자금 지원 안내·홍보 실시반 운영 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조례 전부 개정(9월), 노사민정 협의회 확대(협의체 위원 26명→65명), 노사민정 사무국 운영 등 인프라 구축과 노사교육복지증진 프로그램 선정 지원 등 노사화합 촉진 7대 시책을 추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선정, 노사민정협의회 전용 홈페이지 구축 등 노사화합·산업평화 전북 만들기에 힘써왔다.
이와함께 노사협력 바탕으로 근로자 복지증진 및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것과 전북도의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 도지사로부터 실무진까지 지역 노사안정에 대한 열정을 갖고 노사 평화지대 구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 장관과 우수 자치단체 대표 및 협의체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노사관계 선진화에 주안점을 두고 법과 원칙·노사자율 해결·상생협력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사민정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파트너십 활성화 및 지혜를 모아 공정과 책임의 노사문화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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