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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매립지 대체부지 확보 추진 및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다각적 재검토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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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6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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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쓰레기 매립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변지역 환경문제개선 등을 위하여 수도권매립지의 생태공원화 등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당초 정해진 매립지 사용기간인 2016년 이후에는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하고, 2011년도에 매립지 대체부지 확보를 위한 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매립지관리공사측은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계획에 따라 매립지내에 각종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바 이에 인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사업’, ‘RDF 제조 및 전용 보일러 시설 설치’등 4가지 사업에 대하여는 공해· 악취· 주민들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충분히 고려한 대책도 신속히 강구할 예정이다. 현 단계에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경인아라뱃길 매각대금 처리방안에 대하여 인천시는 서울시에 매립지 재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서구의회에서는 단체행동을 포함한 강력한 성명서까지 발표하였다. 향후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까지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당초 협약을 준수하여 매각대금을 매립지에 재투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제시하고,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는 자체 처리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타시도에 피해를 주는 행태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는 향후 서울시의 충분한 협의없는 매립기간 재연장은 없다는 원칙하에 이문제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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