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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 운영개시- 2011년 3월 운영 개시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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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4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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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녹색성장의 시대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인 녹색공간의 확충과 산림의 기능을 다양화하는 사업이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러한 사업추진에 크게 기여한 조현제 녹색사업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항후에도 녹색공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먹고 사는 산림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이 추진중이다. 특히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생태자원의 보존과 보호, 생태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 상주시에 조성되는 백두대간생태교육센터는 우리의 소중한 녹색성장 교육장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에는 녹색사업단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녹색복지사업이 지원되었다. 2010년에는 녹색 나눔숲 3억 원, 울릉술길 20억 원, 복지시설 나눔숲 4억 원을 지원하였고, 2011년에는 낙동강 수변 녹색숲 24억 원, 복지시설 나눔숲 6억 원, 녹색체험숲 100억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을 하는 녹색사업단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제공 등 산림환경기능에 대한 국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녹색자금(북권기금으로 조성)"을 운용·관리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난 2006년 9월에 설립되었다.

새로 조성될 백두대간생태교육센터는 상주시 공성면 우하리 인성분교 일대 30ha에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에 착공되어 내년 3월 준공예정이다. 이 센터는 녹색사업단이 위탁관리하며 14일 상주시와 녹색사업단이 위탁관리 MOU를 체결한다. 주요시설은 생태교육센터, 백두대간 역사문화관, 백두대간생태관찰원, 숲속의 집 등이다.

센터가 들어설 인성분교 일대는 백두대간 마루금상의 위치한 유일한 학교터로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에 대한 교육장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을 백두대간 지역의 자연생태 보전의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장차 중요한 생태관광지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녹색복지공간 조성에 힘써온 녹색사업단이 센터를 위탁운영하게 되면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녹색복지의 기반을 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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