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환경건설·산업
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13억 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하노이 북동쪽 1200MW급 몽중 2 프로젝트
- 2015년까지 177억 달러 규모 베트남 발전시장 선점 발판 확보
김수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2.10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베트남에서 약 1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베트남 AES-VCM 이안 폭스(Ian Fox) 사장,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MW급(600MWⅹ2) 몽중(Mong Duong) 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음. AES-VCM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미국 AES사가 이번 발전소 건설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세운 회사이다.

 몽중 2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160km 지점에 위치한 꽝닌(Quang Ninh)에 건설되며, 두산중공업은 이번 공사를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오는 2015년 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 발전소가 베트남에서 대량 생산되는 저품질 무연탄(Local Anthracite Coal)을 활용할 수 있게, 보일러 연소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자회사 두산밥콕의 연소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발전소 수주는 2015년까지 약 177억 달러(23GW) 규모로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어, 일본, 중국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발전BG장)은 "이번 수주로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발전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면서, "2008년 베트남 쭝꾸엇 지역에 설립한 발전설비 생산 거점인 두산비나(VIN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시아 발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