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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실시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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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08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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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보건소에서는 우리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응급 상황 시 별도의 의료장비나 도구 없이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도록「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응급환자 생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슈퍼,부동산,약국,교사,공무원,특수차량 운전자, 경찰공무원, 사회복지시설 등은 물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의 기도유지, 인공호흡, 흉부압박 등의 실습훈련교육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기획된 교육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공무원, 어린이집 원장 등 1,342명이 교육을 이수하여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2월 중에도 지역 통․반장,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일정이 꽉 차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2~3시간에 걸친 실습교육을 통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이와 더불어 각 동 및 대형마트 등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제세동기 36대를 설치하여 갑작스러운 사고나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심화교육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하여 실시하여 지역사회 민간 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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