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동계 방학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어린학생들이 자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목욕탕 22개소(660㎡ 이상)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목욕탕 원수 및 욕조수가 수질기준을 충족하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서, 원수는 색도 등 5개 항목, 욕조수는 탁도 등 3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구는 22개 목욕탕이 모두 수질기준과 위생기준에 적합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목욕탕 내에서 안전사고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겨울방학 기간 중 수시로 현장 확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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