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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살리기 민·관·학·연 공동포럼' 개최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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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5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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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오는 26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대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발전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낙동강 살리기 민·관·학·연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위하여 사전에 '대구시 낙동강살리기 정책포럼'을 구성하고 다수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전문가 협의회 및 토론회를 각 2회 개최하고, 학술연구를 통하여 특별 논문집을 작성하였다.

 또한 4대강 살리기 모범지역인 여주보, 달성보 현장에 대한 시민단체, 대학교수, 공무원의 현장 견학이 있었다. 오늘 개최되는 '낙동강 살리기 민·관·학·연 공동포럼'은 정책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논문을 토대로 4대강사업 선진지역 견학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모두 담아 시·도민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대구시 김종도 건설방재국장의 인사말, 경상북도 민병조 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의 축사로 개회되며, 4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주제발표에는 앞서 진행된 학술연구에서 선정된 연구논문으로 "Post 4대강살리기 추진방안", "강 주변의 문화역사지리적 경관과 스토리의 관광자원화", "낙동강 수변지역 관광개발방안", "수변공간 활용과 관광개발방안" 등 낙동강살리기 사업 이후의 연계사업 추진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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