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1:47
기획/특집
<기획특집> '조금 더'의 차이가 만든 큰 차이 르노삼성자동차 에코액션 캠페인
김수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1.22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10년 만에 국내시장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자동차업체들의 신차발표회나 시승행사를 참석해보면 르노삼성 제품을 비교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그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하나의 사례이기도 하다.

 브랜드 경쟁력을 넘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환경 문화라는 트렌드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전개해 또 다른 경쟁력을 쌓아 가고 있다.

▶ 줄이세요! 행복해집니다.
 지난 2009년 10월 첫 시행한 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올해로 1년이 되는 지난 5일 서울 양평 및 도봉사업소와 부산의 동래사업소에서 내방 고객 및 차량 정비 서비스 고객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차량 구매 혹은 정비를 위해 서울 양평과 도봉 및 부산 동래 사업소를 방문한 고객 1천 명을 대상으로 트렁크에 있는 불필요한 물건을 트렁크 정리함에 담아 무게를 달아 확인시켜 주고, 트렁크 비우기 캠페인을 통한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eco ACTION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트렁크 정리함과 디지털 시계 등을 제공하며 본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

 또한, 대내적으로도 르노삼성 7천 6백 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 카툰 홍보물을 통해 트렁크 비우기 캠페인의 취지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캠페인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 함께해요! 날마다 에코드라이브
 지난해에 이어 올해 9월 5일 두 번째 단계인 온라인 동호회 회원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하여 경기도 가평에서 친환경 캠페인 의 고객 동참 프로그램인 '에코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운전법의 중요성과 요령을 알려주고 친환경 운전문화에 동참하자라는 취지로 열렸다.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실천하는 7가지 에코드라이빙은
 ①경제속도를 유지하세요…준수(60~80km/hr)를 준수
 ②내리막길 운전시 가속폐달 밟지 않기!
 ③출발은 천천히! 처음 5초간 시속 20 Km정도까지 천천히 가속 하기
 ④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릴 때 공회전은 가급적 피하기
 ⑤트렁크를 비워 주세요
 ⑥타이어 공기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센스!
 ⑦정보 운전의 생활화 등

 운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운전법 실천과 그 효과체험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선, 잠실 한강 시민공원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7가지의 에코 드라이빙 팁을 활용하여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 <청심 국제 청소년 수련원>까지 친환경 운전 문화를 실제 체험하는 에코 액션 연비왕 선발 대회를 가졌다. 도착 후에는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핸들 조향 방법, 부드러운 코너링 방법, 빗길 및 눈길에서의 안전운전 방법 등 에코 드라이빙과 안전 운전에 대한 교육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강의 뿐만 아니라 슬라럼 테스트, 사이드 턴, 브레이크 활용 방법 등 시범 교육 후 참가자들이 실제로 직접 안전 운전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체크하세요! 에코드라이빙
 에코액션 세번째 단계인 '타이어 공기압, 매달 확인하세요!'라는 캠페인은 서울 소재 3곳의 복합서비스센터 매장(양평동, 도봉동, 성수동 소재)을 방문한 1,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을 전개 했다.

 '타이어 공기압을 매달 확인하세요' 캠페인은 자동차 타이어의 정기적인 체크를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연비 저하를 방지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의 세 번째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로 1년에 10,000km 주행할 경우, 50km마다 300원씩 낭비되기 때문에, 타이어 적정 공기압만 잘 유지한다면, 년 6만원의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2010년 5월 차량 등록대수가 약 1,700만대 인 것을 감안한다면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를 통해 약 1조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2억 7천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 나누세요! 행복해집니다.
 마지막 단계로 (에코액션) 문화 확산을 위해 '차 안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를 활용한 UCC(사용자제작 콘텐츠) 콘테스트를 통해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UCC공모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한 에코액션 캠페인 '트렁크를 비워주세요'를 잇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휴가철 차량 운행을 앞두고 '차 안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이 다양한 UCC를 제작함으로써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아울러 UCC공모전에 이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 동안 낙산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차내 적정온도를 유지하세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차내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각종 이벤트와 시연활동으로 친환경 운전문화의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창문 1cm 내리기, 장기주차 시 햇빛가리개 설치하기, 에어컨 모드 설정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팁들을 소개하고, 피서철에 어울리는 비치볼, 부채, 아쿠아백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과 함께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향후,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동참할 수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