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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폐전지 위탁처리로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 폐형광등, 폐전지 분리수거로 환경오염 예방 효과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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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에서는 매년 폐전지 및 폐형광등을 분리수거하여 위탁처리함으로써 분리수거율을 높이고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명이 다한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는 인체에 유해한 수은이 함유돼 파손되거나 분리수거하지 않고 매립할 경우 토양과 대기오염이 유발돼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밝혔다.
아파트,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분리수거함 233개를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보급하였으며 분리수거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2010년에는 폐형광등 3.5톤, 폐건전지 1.1톤을 수거하였다.
또한, 매년 점차 수거량이 늘어 폐형광등, 폐건전지를 분리수거 후 전문 처리업체인 한국조명재활용혐회와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위탁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은 2011년에도 낡은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수거함, 내부용기를 보급하고 교체하는 등 폐형광등과 폐건지로 유발되는 환경오염을 제로화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는 도로변, 아파트 단지,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수거함에 파손되지 않도록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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