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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뛰는 『기업체 현장 기동반』 기업애로 해결사 자리매김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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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제산업과 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기동반』을 연 중 운영하고 있으며, 서류 행정이 아닌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영달 경기서부지부장, 경기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이종덕 서부지소장이 동석한 현장 기동반이 특장차를 생산하는 연매출 100억 원 규모의 (주)신광테크놀러지의 생산라인과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채수동 대표이사부터 회사소개와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채수동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젊은 기술 인력확보애로와 운영자금, 노후시설 교체자금등 자금확보애로, 또한 겨울철 폭설시 제설작업이 미흡하여 근로자의 출퇴근 및 물류운반에 많은 애로가 있다고 말하였으며, 이에 김윤식 시흥시장은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직접 설명하기도 하고 배석한 유관기관장의 지원정책을 설명토록 하였으며,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조기에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시 하는 한편, 관련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져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이번 종합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제도는 센터에 등록된 구직자를 기업의 구인 요청시 동행면접을 추진하는 등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기업체 임직원들 모두 좋은 제도라는 것을 공감하였으며, 또한 폭설에 대비하여 시에서도 폭설대비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재난에는 시민과 기업 그리고 공무원이 함께 참여 할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월 기업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인프라, 자금, 기술, 판로 문제 등 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도 그리고 각 지원단체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토록 노력한다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생산성 증대 및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는 일자리창출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현장기동반 방문대상은 관내기업체(대표자, 직원)이며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 및 경제산업과 기업SOS계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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