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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환경부, 2차 자원순환 녹색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자원순환 분야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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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는 16일 자원순환 녹색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2010년도 제2차 자원순환 녹색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0일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폐기물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사업확대 및 코스닥 상장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여 폐기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자원순환 녹색산업 투자설명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폐기물 분야 대표협회인 (주)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투자전문기관(창업투자회사, 증권회사, 투자기업 등) 약 30여 개사가 참석한다.
이날 설명회는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폐기물 분야 유망기업 4개사가 투자전문기관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20분간 기업의 전문기술과 사업성 및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4개사의 IR 발표 전에 정부의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과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기술동향'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제2차 자원순환 녹색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투자전문기관은 한국폐기물협회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1차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중 1개사는 외국 투자기관과 지난 10월 MOU를 체결한 바 있고, 1개사는 현재 투자 전문기관들과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어, 환경부는 앞으로도 투자설명회 개최 등 자원순환 산업분야에 관심이 높은 투자전문기관들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폐기물협회 남재우 회장은 "현재 폐기물처리 전문 기업 중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3개사에 불과한 만큼,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지원하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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