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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2기 연천로하스대학 리더과정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한탄강정화용 흙공 800여 개 투하 및 쓰레기 수거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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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군민들에게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진대학교와 함께 운영해온 제2기 연천로하스대학의 리더과정 학생대표 강신원외 30여 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20일 청산면 초성리 초성교에서 한탄강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해온 제2기 연천로하스대학 리더과정 수료식(10.20일)에 앞서 수강생들이 청정지역 로하스 연천건설을 실천하기 위해 한탄강일원의 쓰레기수거와 함께 환경정화용 흙공을 투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일주일 전에 em발효액, 쌀겨, 찰흙으로 섞어 발효시킨 환경정화용 흙공 800개를 초성교에서 투척하는 행사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생활속에서 실천함으로써 로하스 연천 건설에 리더로써의 역할을 다하고자 제2기 연천로하스대학 리더과정 학생회 주관으로 추진되었다.
리더과정 학생회 관계자는 "로하스대학 리더과정 수료식에 앞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때 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 로하스 연천을 가꾸고 지키는데 리더과정 졸업생들이 최선을 다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사용된 흙공은 찰흙, 쌀겨, em발효액을 이용해 찰흙과 쌀겨를 10대1 정도로 섞고 em발효액으로 반죽한 후 반죽한 것을 야구공만한 크기로 뭉쳐서 약7일 정도 발효시켜 일주일 후 흙공에 하얀 곰팡이가 피어나면 발효가 잘 된 것으로 하천에 투척사용하면 된다.
또한, 흙공은 물속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악취제거, 산화방지, 수질정화, 독성제거 등 하천을 깨끗하고 맑게 정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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