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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도로 확장사업의 가로 디자인 안 확정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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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로 도로 확장사업의 가로 디자인안을 확정(10월 13일 제86차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가 추진하고 있는 '도림로 도로 확장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도림사거리부터 신길광장까지 800m 구간의 기존 왕복 6차선 도로를 왕복 7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위해 도로 양측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고, 기존의 2.5m~3.5m 였던 양측 보도의 폭을 4m로 확장하면서 보행환경도 대폭 개선시킨다.
특히,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 디자인 안은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해온 디자인사업의 주요 내용들이 고스란히 반영된 가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로배치방법과 구체적 시설물디자인들은 서울시가 민선4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디자인 서울' 사업의 결과물들이며 금번에 영등포구 도림로에 고스란히 적용되는 것이다.
영등포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림로 도로 확장사업'은 201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을 이용하는 자동차 운전자,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모두에게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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