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이 바라는 사람중심의 교육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혁신교육지구 신청서를 14일 경기도교육지원청에 제출했다.
제출서는 일반서민층이 다수 거주하는 안양3동지역을 중심으로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벨트형태로 밀집된 구역과 평촌지역 중 학교공동화 현상을 보이는 달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신청하였다.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될 경우 지역내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시, 교육청, 학교, 학부모 및 시민단체간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교육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청서 제출과 함께 지난 7월에 도내에서는 가장 먼저 혁신학교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학교지원관련조례를 개정하는 등 발빠르게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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