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이근수)는 추석연휴기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덕동 침수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덕양구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동 진료반은 침수된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피부질환을 비롯한 질병 발생여부 확인과 혈압 및 혈당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전염병 예방 및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안내를 하고 물티슈 80개와 손 세정제 34개 등 개인위생용품을 배부했다.
이날 이동진료를 받은 인원은 수해피해 주민 25명으로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염병 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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