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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술지주회사 본격적인 사업궤도 진입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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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9.06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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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와 강원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09년에 설립한 6개 자회사에 더하여 9월과 10월 사이에 6개 자회사를 추가로 설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벤처 천억클럽 소속 코스닥 상장사와 의료기기분야, 일본 중견기업과 농업바이오분야, 국내 굴지의 의료법인과 바이오분야 신규법인 설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작년에 설립된 자회사 모델이 초기자본금을 최소화한 기술중심의 사업화 였다면, 금년에 설립될 신규 자회사는 설립초기부터 파트너기업의 중대형 자금투입 등을 통해 조기에 매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 설립과 육성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기업가정신 확산과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CEO포럼 확대, 기업가센터 설립, 국내외 창업투자회사·증권사 네트워크 구축. 이매진컵 개최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만의 독창적인 기술창업모델로 작년 5월에 설립된 강원기술지주회사가 201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강원기술지주회사는 국내외 중견기업과의 조인트 벤처 형태의 자회사를 추진하여 ‘에이지그린’(안국약품과의 조인트벤처), ‘엔바이오시스’(아트닉스와의 조인트벤처), ‘아이쿠’(네오위즈와의 조인트벤처) 등 6개 자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상반기 기준으로 약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6개 자회사가 설립 1년 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강원기술지주회사 초기사업화 모델은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금년 5월 지식경제부 "기술지주회사 활성화기반구축사업" 평가에서도 "파트너기업과 Joint Venture 형태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을 제시하여 국내 10개 기술지주회사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은바 있다.

 강원기술지주회사는 강원도 및 강원지역 5개 대학과 (재)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지역거점형 기술지주회사로서, 대학기술 기반의 창업형 기술사업화로 기술혁신기업(자회사)를 창출, 강원도에 유치하고, 국내외 기술금융, 투자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자회사 육성과 재투자를 실행하는 회사이다.

 강원기술지주회사는 지자체, 대학이 연계한 산학연관 협력모델로서 전남, 전북 등 타 지역에서도 강원기술지주회사를 벤치마킹하여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거나 설립 준비중에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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