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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 육성 시동- 글로벌 클린디젤부품업체 육성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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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클린디젤자동차 부품개발 및 조기 양산화를 위한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산업육성'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위상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향후 CO2 규제로 대표되는 자동차의 연비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국내 자동차 산업은 위기에 직면 할 것으로 보인다.
클린디젤자동차는 디젤엔진 기술이 우수하고 디젤자동차 시장이 큰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현재까지 그린카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자동차임
클린디젤자동차는 CO2 배출량도 적어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다.
국내 자동차산업은 세계 5위의 생산국이나, 클린디젤자동차 기술 측면에서는 선진국에 비해 열위한 수준이며, 연료분사 및 후처리장치와 같은 핵심부품 및 제어기술은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이다.
2014년이후 시행 예정인 EURO-6 배기규제를 만족하는 국산 핵심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다면 해외 수출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FTA 등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개방될 경우 수입자동차와의 경쟁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강화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는 새로운 도전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대부분 수입에 의존)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은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친환경자동차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
클린디젤자동차는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전까지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산업 육성에 대한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클린디젤차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가솔린자동차에 대한 가격경쟁력 우위와 함께 고연비․저공해의 첨단기술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국내에서 아직 개발이 미진한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기업들과 함께 집중 개발하여 이들 기업을 글로벌 클린디젤부품업체로 키우고자 하는 본 사업의 목적이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특히 편익비용 분석(B/C) 결과 1.056이 나왔으며, 종합분석(AHP) 결과 역시 0.519로 사업타당성이 높게 인정되었다.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육성' 사업은 6가지 분야의 기술개발과 클린디젤자동차 전문연구기관 유치, 핵심부품 및 특수 소재 기술개발 지원, 부품 성능 평가 및 인증 지원 등 연구기반구축을 병행 추진하여 핵심부품의 국산화 및 조기 양산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촉진하고자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 신규 예산 확보를 통해 2011년부터 기술개발 및 연구기반구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광주광역시)에서는 완성차 업체와 연계된 부품업체를 집적화시키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연구기반구축 사업으로 건립되는 연구센터를 산단 내에 구축하여 클린디젤자동차 부품 생산 집적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개발과 연구기반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부품의 조기 국산화는 물론, 2016년 전문기업 100개 육성, 총생산 5조원, 수출 30억불, 고용창출 5,000명의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경제부 우태희 주력산업국장은 '클린디젤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 대비 높은 열효율과 우수한 토크성능을 가지며, CO2의 배출량이 25% 정도 적고,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배출량이 극히 적다'면서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 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전까지,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 및 기후변화협약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그린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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