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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원룸지역 생활쓰레기 분리배출로 청결1등 도시 탄생- 음식물쓰레기 공동배출용기 및 시범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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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24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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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는 정왕동 3,600여 건물동의 원룸지역을 음식물 공동배출용기 사용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로 1등 청결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7월부터 정왕본동, 1동, 2동 지역을 시민, 주택관리협의회, 부동산협의회, 청소협의회, 건물주와 함께 추진 해 왔으며 금번 오이도 각 단체에서도 본 사업에 추가 참여함에 따라 정왕동 원룸 전지역을 1등 청결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팔을 걷어붙였다.

 그 동안 원룸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배출자 부담으로서 추진하고 있으나 세입자의 생활이 열악하여 참여에 한계가 있어 시에서는 건물주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을 위한 안내문」을 기 발송하여 현재 음식물 공동배출 신고서를 시청(청소행정과), 각동 주민센터, 관할지역청소대행업체에서 접수하고 있다.

 공동배출이란 원룸지역 19세대 이하의 모든 주택은 공동배출용기를 아파트처럼 배출하는 월정수수료(세대별 주택규모 132㎡미만시, 세대당 월 960원)를 납부하는 방식이며 또한 매일수거하는 주민편의 청소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이 음식물공동배출 및 분리배출을 정확하게 준수한다면 반드시 1등 청결도시 및 청결 오이도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시에서는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원룸지역 통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관할 통장, 자율참여시민, 단체까지 참여하여 빠른 시일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은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담당공무원들은 홍보 및 단속을 매일 새벽과 야간시간에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분리배출수거대 설치장소는 불법투기장소로 변질되는 사례가 있으나 시범용으로 분리배출 수거대를 각통마다 1조씩 설치하여 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룸지역의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위법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재의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여 전국에서 제일가는 모범 청결 1등도시 및 청결 오이도 관광도시를 만들고 향후 시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이를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음식물공동배출 및 쓰레기분리배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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