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환경건설·산업
서울시, 공사현장 체불 노임 제로 추진
이국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8.20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근로자를 위해 '체불노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체불임금 556백만 원을 108명의 현장 근로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 1일부터 설치·운영해온 '체불노임 신고센터'는 6개월여 동안 접수된 총 51건의 노임 체불신고 중 분쟁 중이거나 추진 중인 9건을 제외한 42건(82.3%)이 해결되었다.

 체불노임 신고센터는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사의 근로자가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해 신고를 하면, 해당 부서에 알려 원청업체와 하청업체의 임금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접수된 체불노임의 70%이상(76명)이 300만 원 이하 금액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근로자들은 비록 소액이지만 생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9개월을 끌어오던 임금을 ‘체불노임 신고센터’에 신고한지 3일 만에 해결되었습니다. 동생병원비로 요긴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학비마련을 위해 공사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힘들게 일하고 임금을 받지 못해 정말 분통이 터졌었는데 체불노임신고센터에 신고를 하고 2일 만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체불노임 신고센터외에도 다양한 신고 코너를 설치하여 체불노임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체불노임 신고센터'(3708-8700~1)외에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홈페이지(smih.seoul.go.kr)에 '불법하도급 신고센터', '현장의 소리' 등을 설치하여 현장근로자들이 쉽게 고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사 현장사무실과 주변식당에 홍보 스티커와 팸플릿을 배포하여 사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체불 노임 해소로 서울시 발주 공사 참가 근로자의 심리적·경제적 안정으로 공사의 품질 제고 등 순응적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도급 및 하도급업체 중 상습적·장기 체불업체는 하도급 제한을 권고하는 등 보다 강화된 체불임금 방지대책을 시행하여 현장 근로자들의 체불 노임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