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강원도, 친환경 벌채제도 시행으로 산림경관 보존 기여
이창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8.09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원도에 따르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개정에 따라 산에서 자란 나무를 모두 벌채 하더라도 일부 나무는 베지않고 남겨두는 친환경 벌채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제도는 벌채 면적이 5㏊ 이상일 경우 1㏊당 평균 경급 이상의 나무를 50그루 이상은 의무적으로 남기도록 하는 제도로, 그동안 나무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남김 없이 모두 베어내다 보니 마치 민둥산 처럼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산림 생태계 훼손 지적 등이 있었으나, 친환경 벌채 제도 시행으로, 솎아베기를 한 것처럼 경관을 보존 할 수 있고, 야생 동식물 등이 그대로 서식할 수 있어 산림 생태환경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경사도 30도 이상의 급한 산지나 수원 함양림 등 에서는 필요에 따라 15% 이상의 나무를 추가로 남길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다만, 벌채 면적이 5㏊ 이하의 경우에는 친환경 벌채대상에서 제외되며, 남겨놓은 나무는 벌채한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은 뒤 5년 후부터는 자유롭게 벌채가 가능하다.

 강원도 김천응 산림관리과장 "처음 시도 되는 벌채방법으로 산림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특히 우리 도의 우수한 산림경관을 보존하는데도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