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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줄기세포 R&D 투자 재점화- 줄기세포 유망연구팀 6개 선정, 60억원 지원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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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줄기세포분야 기술선점을 위한 선진국의 대규모 투자확대에 대응하고 정체상태인 국내 줄기세포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금년도부터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투자를 다시 대폭 확대한다.
세계 줄기세포 시장은 연평균 24.5%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며(2005년 69억 달러 → 2012년 324억 달러) 미국 등 주요국은 기술선점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투자와 더불어 줄기세포 제품화 및 임상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국내 투자는 작년에 생명공학 전체대비 3.4%로 2008년의 3.8%에 비해서도 하락하고, 기술경쟁력 또한 수년째 세계 12~14위로 정체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되어왔다.
이에 작년 7월 교과부, 기재부, 지경부, 복지부, 식약청은 공동으로 "줄기세포 연구활성화 방안(3-5-5 Initiatives)"을 수립하여 작년 410억 원 수준인 연구비를 2015년까지 1,2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세계수준의 연구팀을 육성하여 "줄기세포분야 글로벌 TOP 5에 진입"이라는 국가차원의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교과부는 "줄기세포 연구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력과 경쟁력을 갖춘 연구팀을 육성하기 위하여 "줄기세포선도연구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줄기세포 분야는 아직 태동기술로서 세계적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우수연구팀 육성을 통한 핵심 원천기술의 확보가 최우선과제이다.
금년도에는 줄기세포 리프로그래밍기술분야 2개(고려대 유승권, 생명연 조이숙), 줄기세포기능조절기술 2개(서울대 강경선, 한양대 이상훈), 줄기세포응용기술(경희대 손영숙, 서울대 김효수) 2개 총 6개의 유망연구팀을 선정하여 7월부터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
교과부는 선정된 유망연구팀에게 각각 10억씩 올해 총 60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3년 후 단계평가를 거쳐 40%를 우수연구팀으로 도약시켜 15~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5년 후에는 최종 평가를 거쳐 최우수 25%만을 선도연구팀으로 도약시켜, 추가 3년동안 30~50억 원까지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줄기세포분야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재생의료기술로의 패러다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함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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