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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민선 4기 제10대 김윤식시흥시장 시정성과- "1년을 4년처럼 일해 일궈낸 성과"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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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말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41만 시흥시민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속에 민선4기 제10대 시흥시장으로 취임한 김윤식 시장은 지난 1년 2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정목표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정의 각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시민역량 결집과 자신감 회복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흘린 땀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시흥시대를 여는데 역량을 집중하여 지난 1년의 시간을 4년처럼 보냈던 민선 4기 김윤식호의 시흥시정을 각 분야별로 성과와 열매를 되짚어 본다.
▶ 미래 명품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시흥의 미래를 결정할 대규모 현안사업의 경우 주목할 만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시흥시 최대의 현안이자 미래성장 동력인 군자지구 개발사업이 지난 1월 경기도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얻어 조기착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미래시흥을 이끌어나갈 인재육성과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김윤식 시장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 유치사업은 시흥시와 경기도, 서울대가 참여한 유치 협약체결을 통해 유치가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시흥을 사람과 인재가 몰리는 서부수도권의 대표적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장현·목감지구 국민임대주택사업을 보금자리 사업으로 전환시켰으며 은계·과림 보금자리지구 지정과 함께 대야·신천 뉴타운지구 추가지정, 시화MTV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도시기반 구축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됨으로써 미래 시흥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다.
▶ 빠르고 편리한 교통기반 구축
지난해 12월 41만 시민의 오랜 염원인 신안산선을 유치하였고, 시흥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교통망을 구축하였다. 이와함께 정왕역과 이미트앞 교통환승센터 건립, 능곡버스공영차고지 설치,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확충 등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시흥으로 거듭나고 있다.
▶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로 변모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던 개발제한구역의 녹지를 늠내길(숲길, 갯골길, 옛길)로 조성하여 시흥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갯골생태공원 착공과 군자·신현근린공원 준공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곳이 많아졌다. 시화지구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경관기본계획 수립, 정왕동·은행동 도시디자인 사업추진 등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 재창조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적 선도사업인 저탄소 녹색도시기반 선점을 위해 녹색성장 종합계획의 수립과 함께 신축 공공청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12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정비, 보관소 및 교육장 설치 운영 등 자전거 교통기반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 특산품 육성과 물왕저수지 주변 연음식 테마거리 조성 등 경쟁력 있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
민선4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이며, 가장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라는 점에서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과 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덜어주는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였다.
작년 12월 시화국가산업단지가 구조고도화 시범단지로 선정됨으로써 고부가가치 첨단핵심 부품소재 단지로 새롭게 육성될 예정이며, 6월 공사 발주된 시화복합비즈니스센터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업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74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금지원과 14억 원에 달하는 기술혁신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기업현장 기동반 운영,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 운영 등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활동 불편 제로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목표율을 초과 달성했으며, 희망근로·공공근로·워킹맘·노인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와 종합일자리센터의 맞춤형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총 7천여명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구현
그동안 8개분야에 분산되어 설치되어 있던 CCTV 240대를 통합 관리하는 최첨단 도시안전센터 구축과 거모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스쿨헬퍼 운영 등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확대 발굴,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과 무한돌봄사업 전개, 드림스타트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기반강화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다문화지원센터 개소와 외국인근로자 일자리 창출 등 다문화 가정의 우리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전개하였다.
▶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운영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시민참여 예산제, 사이버 시민정책 패널, 시민공감 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 시책을 전개하여 열린시정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마을 만들기 사업과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불법쓰레기를 근절하여 도시기능을 회복하자는 시흥사랑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주민 스스로 희망을 써 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 하였으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희망터 확대 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한 자원봉사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가치 제고
63억 원의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경비지원 확대조례 제정, 장학금 지급, 원어민교사 지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하여 교육경쟁력을 강화하였고, 특히 지난 1월에는 서울대 사범대 부속 중고교 설립 추진 및 관내 거점별 명문고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의「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명문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 보고 즐기는 문화관광 기반 구축
이와함께 월곶문화센터 개관, 월곶 작은도서관과 정왕어린이 도서관, 군자·능곡도서관 개관 등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확충사업을 추진 하였고, 정왕동 육상 경기장 리모델링, 옥구공원 인조잔디 교체, 과림동 풋살구장 조성 등 생활속 웰빙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였다.
또한, 체험과 학습중심의 갯골축제와 뜨락콘서트, 화요음악무대와 같은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의 상설운영과 오이도 놀이마당 등을 통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정 전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09년 청렴도 평가에서 전 공직자의 철저한 쇄신과 변화를 통해 그동안의 오명을 벋고 전국 9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어 깨끗하고 일 잘하는 시정의 토대를 마련한 점은 더욱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2012년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혁신도시 이전계획에 따라 동 부지를 매입하여 시민편익 시설로 활용하고자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한 결과 지난 5월 국토해양부에서 시흥시에 최종 매각하는 것으로 확정됨에 따라, 향후 뉴타운과 보금자리 개발사업 등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공공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토요민원처리, 애프터 콜, 지방세 인터넷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시민편익 시책 추진과 신천동과 은행동 청사 신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경쟁력 있는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공무원 직무역량 교육 강화와 정책기획단 운영 활성화를 통해 수준높은 공직문화를 조성하였다.
이러한 성과가 말해주 듯 1년여의 짧은 시간동안 시흥시는 민방위 분야 시책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6개 분야 외부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으며, 이는 41만 시민의 힘이 한데 모아진 결과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슬기로운 1년의 보답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제 7월이면 새로운 민선 5기가 출범한다. 지난 1년간 시흥시정의 긍정적인 성과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제들도 산적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시흥시는 그동안의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준비해온 구상과 계획,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비한 점은 시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시민과 함께 협력해 나감으로써 2014년 인구 80만의 경기 서남부의 중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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