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1:47
기획/특집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정책의 과제' 특강- Twelve College에서 참석하여 특강 펼쳐...
이동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6.28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하나일보, 한국기독연합회, 본지가 주최하는 기독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상원 목사의 설교와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특강이 있었다.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환경관련 기업 대표들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편집자 주)

 1부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로 시작되었다. 신앙고백을 시작으로 찬송, 이상원 목사의 돼지 2천 마리를 희생시키신 뜻이라는 설교가 이어졌으며, 금사랑 목사의 그리움이라는 시낭송의 순서로 마쳤다. 2부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정책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대응해서 미래에 신성장동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 이 자리가 자연과 하나가 되는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고 우리가슴속에 녹색성장의 뿌리가 내리고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에서는 지난 2008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미래 60년 국가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녹색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자연자원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지식과 지혜와 경험을 통해 경영을 해야 한다. 물을 이용한 자원을 개발하고 있는 나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얻고 있지만 물 자원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는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처럼 무심코 보는 자연보다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상태에서 자원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녹색성장의 개념은 환경도 살고 경제도 사는 것이며 경제가 발전되지 않는 곳에서는 환경도 지켜지지 않는다. 기후변화 때문에 환경에서 볼 수 없었던 산성비가 내리게 되면 산과 들이나 생태계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경제의 발전을 통해서 과학과 기술의 투자가 적용되며 그로 인해 환경이 발전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와 환경이 서로 상생관계가 녹색성장이라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계속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세계경제의 화석에너지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들이 화석 에너지 의존도에 바탕을 두고 있어 발전해 왔기 때문에 에너지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경제를 발전하는 방법이 없는지, 석유,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를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 연구를 한 결과 신재생에너지가 나왔다고 한다.

   
 

 태양열에너지가 단순한 태양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수력은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진도 깊은 바다 속에 유속이 깊은 곳에 조수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면 시화지구에 바다 물이 빠져나갈 때 전기를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온천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땅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 발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지열발전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오늘 날의 새로운 에너지 개발의 배경이며 녹색성장은 땅 속에서 나오는 화석연료를 대처하는 에너지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라고 했다.

 녹색성장에 부채질을 한 것이 기후변화인 것이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산업혁명 이후에 내보냈던 이산화탄소가 원인이지만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었기에 이산화탄소가 유해물질에서 제외 됐었다고 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가 일어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를 줄이자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에너지를 적게 쓰거나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나왔다. 하지만 기존의 에너지를 적게 쓰는 것보다는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 등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줄이기에 큰 목표를 정했으며,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세계적인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목표를 세운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녹색성장 전략 및 기본법 수립으로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성장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강화 등 3대 전략과 효율적 온실가스 감축, 탈석유·에너지자립 강화,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 녹색기술개발 및 성장동력화, 산업의 녹색화 및 녹색산업 육성, 산업구조의 고도화, 녹색경제 기반 조성, 녹색국토·교통의 조성, 생활의 녹색혁명, 세계적인 녹색성장 모범국가 구현 등 10대 주요과제를 구성을 통해 녹색성장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Me First'라는 것으로 내가 먼저 녹색실천을 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것은 자신이 먼저 녹색실천을 통해 녹색생활을 하는 것이며 평소 이 장관은 차를 이용함에 있어서도 장관급 3300cc 에쿠스가 아닌 1600cc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를 이용하고 있으며 손수건 사용하기, BMW(Bus &Bicycle, Metro, Walk: 버스와 자전거, 지하철, 걷기) 생활화하기, 불필요한 세탁하지 않기 등을 생활에 있어 작은 것 하나부터 녹색실천 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장관은 특강을 발표하면서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들이 정복자 또는 지배자라는 입장에서 자연을 파괴하거나 착취를 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자연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청지기일 뿐이라며 녹색실천에 앞장서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녹색성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였으며 이 장관의 녹색실천 생활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