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가 관내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분수에서 솟는 시원한 물줄기 경관을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싶으면 김량장동 통일공원 바닥분수, 역북동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공원 바닥분수, 명지대 사거리 가로화단 벽천 등을 찾으면 된다. 처인구는 이곳 분수시설들을 6월 중순경부터 8월 중순경까지 매일 가동할 예정이다.
처인구는 역북동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의 경우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3세부터 13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모든 이용객은 수영복을 착용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곳 물놀이장은 지난해 8월에 처음 개장, 1일 평균 150여 명 이상의 어린이, 주민들이 이용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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