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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천에 보석(GEM)을 던져 주세요- 고양시, 학생들과 시민단체 주말 하천정화 참여 열기 '후끈'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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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01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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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상탄초등학교 학생 215명은 지난달 29일 상감천에서 쓰레기 2톤을 수거하고 젬(GEM) 흙공 500개를 하천에 투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황룡산을 넘어 하천으로 걸어가면서 생태교육도 병행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전일인 5월 28일에는 학교에서 젬(GEM)에 대한 이론과 GEM 흙공을 만드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젬(GEM)은 Goyang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고양시의 물을 맑게 하는 보석 같은 미생물'을 의미하며 고양시만의 독자적 브랜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명희 교장선생님은 "지구를 살리는 보석 같은 미생물인 젬을 아이들과 시민들이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면서 "아이들이 하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손으로 환경을 살린다는 자부심을 일깨워 주고 생태교육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회원과 행신고등학교, 백마중학교, 백신중학교 학생 130명은 도촌천에서 하천활동을 하였고,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푸른고양지킴이 회원과 목암중학교 학생 등 120명은 벽제천에서 정화활동을 했다.

 또 대장천에서도 한국환경운동본부 소속 환경청소년단원, 문촌9단지사회복지관 등 170명이 생태교육 후 젬 흙공 1,000여 개를 하천에 투여하는 등 고양시하천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과 학생들은 하천정화 활동으로 주말을 보람 있게 보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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