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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환경 안전이 최우선, 안성 햄튼골프장 현장소장 최영재 토목기술사- 한국 최고의 골프장 만들 계획 - 혼신의 노력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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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 산 54-19번지에 위치한 햄튼골프클럽조성공사현장, "최고의 작업은 안전작업입니다"
"안전사고, 피해자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대형중장비와 골재차량, 작업인부,일일 수십에서 수백 명을 통솔 지휘하고 있는 야전사령관(?) 삼성에버랜드(주) E&A사업부 최영재 현장소장은 눈에 광채가 번득이고 있었다.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운영하면서 휴일도 반납한 채 공사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최 소장을 일컬어 "불도저사나이"란 별명이 왜 붙여졌는지 알 수 있었다.
최 소장은 서글서글한 인상에 상대방을 가장 편안하게 대해주는 그만의 스타일로 공사장 내 모든 이들로 하여금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 및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철저하게 파악, 분석하여 공사 진행에 조금도 빈틈없는 진척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과는 휴머니즘 정신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열과 성을 다해 찾아가서 대화하고, 공사로 인한 피해는 없었는지, 업체가 지원할 일은 무엇인지 등 교감을 통한 대화로 기업과 마을주민 모두 win-win하는 참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장에 인접한 천주교공원묘원 S소장은 "한마디로 놀랐다. 공사 현장이라기보다 일반 사업장 느낌을 받을 만큼 완벽한 현장관리에 뭐라 할 말이 없다."며 "시공사측 실무진의 프로정신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현장상가마을 손호복이장은 "현장공사관계자가 상시 찾아와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해결 및 대화를 통한 문제점 원인을 분석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주민과 회사 측은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며 "마을에서는 한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삶"이 생활철학이기도 한 최 소장은 가정과 회사, 사회생활에서 올바르고 정의롭게 사는 길이 자신을 지금껏 지켜준 버팀목이었다고 강조하고 선친이나 처가 쪽 장인께서 독립유공자 집안의 영향을 받아 "국가를 사랑하고","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고","국산품을 애용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생활 속에 지금껏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부모님과 처가집안에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예술가가 예술작품을 창작하듯이 골프장조성공사 역시 장인정신을 갖고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업자나 공사 관련 모든 이들에게 이점을 늘 주지시키고 있다." 고 강조했다.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최 소장은 술 자체보다는 술로 인한 허심탄회한 인간적인 대화의 자리를 좋아하며 부인과도 포장마차나 시장 통 주점을 찾아 소주잔을 기울일 만큼 애주가이기도 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결혼 후 지금껏 "가정을 꿋꿋하게 지켜준 아내(박순미 여사)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 건냈다.
지난 2000년대 삼성생명이 햄튼골프장 인근지역에 '안성공원'이란 프로젝트명 아래 추진하던 장례 사업이 중단되었다. 이제 삼성은 2회에 걸친 골프장신축공사로 안성주민과의 호흡을 같이 함으로써 지역에 한층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Q. 현재 시공중인 "햄튼골프클럽" 현장에 대해 간단히 답변해 주 십시오. (공사개요 및 현장 내역)
A. * 햄튼골프클럽 18홀 조성공사(회원제, 창립회원 분양 중)
* 시 행 사 : (주)햄튼레져
* 면 적 : 1,068,627㎡
* 공사개요 : 토목공사, 조경공사(식재, 잔디, 에버넷), 설비·전기공사, 건축공사(클럽하우스, 티하우스) 등 골프장 전공정
* 현장내역
2009. 6 : 현장사무실 개설 및 현장 조사
2009. 9 : 기존 수목 이식공사 및 벌목공사
2010. 3 : 잔디공사 착수
2010. 5 : 현재 약 40% 공정율 진행
Q. 햄튼골프클럽은 어떠한 사업장인가요?
A. 햄튼골프클럽은 안성시 보개면 일대에 약 112만㎡ 사업부지에 정규 18홀 회원제 골프장 현장입니다. 당 사업의 시행사는 안성시 죽산면 소재 골프클럽Q안성(회원제 정규 18홀, 운영중)의 사업시행사와 동일한 재단인 (주)햄튼레져로써, 잭 니콜라우스, 아놀드 파머와 함께 세계 3대 골프코스 설계자인 미국 PGA전설인 게리 플레이어(Gray Player)가 직접 설계, 현장감리를 수행하는 특별한 전략이 깃든 골프장입니다.
또한, 국내 제일의 조경사업을 자랑하는 삼성에버랜드에서 수십개의 골프장 조성 실적을 바탕으로 Best Know-How로 명품 골프장을 전담 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버랜드 만의 특허 공법인 에버넷 잔디(안양중지) 시공으로 페어웨이 샷에 있어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즉,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아주 특별한 공간을 창조하는 사업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건설현장의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환경제규정을 준수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무엇이 현장운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가?
A. 공사시에는 오탁수, 분진, 진동, 소음 및 폐기물이 발생하지만, 우리 현장에서는 공사 착수 시 본 공정보다는 환경문제 발생 제로화를 위하여 침사지 저류지 최우선 설치, 오탁방지막 설치, 가배수로와 다이크 설치, 생태 침사지 설치, 살수차 운영, 가설방음벽 설치, 세륜기 설치, 폐기물 성상별 분리 수거 및 처리, 외부기관의 진동,소음 계측 시스템 운용 등 환경 관리 전담 직원 및 인력, 장비를 별도로 조직하여 환경지킴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성공적인 사업이 수행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Q. 현장에 들어서면 첫 번째 받은 느낌은 다른 공사 현장보다 주변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현장관리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별한 노하우라도 있는지?
A. 전통이 살아있는 안성에 위치한 두 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특별함이 있습니다. 우리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장비, 자재, 인력은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과 시작과 끝을 어떠한 엉킴이 없도록 매듭을 잘 풀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직원을 포함한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즉, 청결함과 정리정돈이 잘 유지되는 현장이야말로 생기가 넘치고 기본이 준수되는 현장이라 생각합니다.
Q. 다른 토목공사 현장과 비교해서 차별화된 환경기술을 적용시키고 있는지?
A. 특별한 노하우에 앞서, 우리 현장 참여자 모두는 투입 전 사전교육과 타 현장의 사례와 우리 현장의 예측 현황에 대하여 충분한 미팅과 결의를 갖습니다. 그리고 원칙과 기본을 착오 없이 지키고, 상호간 지적하여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착압기(크롤러드릴)에는 특별한 소음 방지 커버를 별도 제작하여 소음을 제거하였고, 소규모 제어 발파를 통하여 공사기간 및 공사비의 증가가 발행하더라도 발파진동을 법적규제치의 2배 이하로 관리하여 주변 축사와 민가에서 피해가 제로화 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주변 마을분들께서도 현장의 실정과 공사내용을 수시로 보여드리고 평가를 받아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감을 구축하여 공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Q. 건설 토목현장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환경관련 법규나 다른 규제에 대해 어려움은 없는지? 있다면 어느 부문에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A. 환경관련 법규나 규제에 대한 상호 편의적 생각으로 개선점만 표명하기 보다는, 공사 관계자의 환경에 대한 준수 의지와 실행, 회사의 경영 방침에 의한 보다 업그레이드 된 관리가 현장에 적용되어 관리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환경지킴을 위해 직원들에게 중점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있다면?
A. '이론적이고 생각만 앞선 행동이 없는 환경지킴은 소용이 없다' 환경사고는 커다란 제2, 제3의 재해를 유발되어 자신과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나를 포함하여 모두가 재해예방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라고 의식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Q. 에버랜드(주)E&A사업부 건설부문이 다른 건설업체와 비교한다면 무엇이 다른지?
A.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친환경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사람들이 모여 경관사업, 개발사업, 에너지사업 및 LED조명사업 등 삶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사업과 서비스 정신이 어우러진 사업부라 생각합니다.
Q. 최 소장의 현장운영 철학은?
A. 사전 계획은 소심하리만큼 철저하게 시나리오 작성과 전체적인 로드맵을 전직원이 공유토록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로 현장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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