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시흥시, 우리 마을 가꾸기는 우리 손으로- 옹벽으로 삭막한 마을을 생기와 정감이 넘치는 마을로 변신
황해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5.11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주말인 9일 거모동 보우아파트와 아주아파트 주민 40여 명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옹벽의 녹화를 위한 공동 작업을 실시했다.

 거모동 한우물 공원이 위치한 군자로 504 길에는 아주아파트의 두터운 옹벽이 공원 좌우에 우뚝 서있다. 이에 주민들은 이 길에 왕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하여 꽃피는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고자 시에 건의하여 5월 초까지 보도 폭이 좁은 곳을 제외한 가로변에 왕벚나무 19주를 식재했다.

 또한, 이 사업과 함께 주민요청에 따라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담쟁이 400본을 지원하여 이들의 적극적인 마을사랑 실천을 돕도록 했다. 주말의 휴식시간을 반납하고 공동작업에 나선 주민들은 "우리 아파트로 인해 삭막했던 가로경관이 생명력을 지닌 푸른 벽으로 다시 태어날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옹벽 녹화는 거주자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인근 주민에게 더욱 혜택이 되는 일이라 양묘한 담쟁이를 지원했으며, 요즘처럼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인의식, 이웃에게 봉사하는 자세는 타의 모범이 될 만 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옹벽으로 삭막했던 마을거리는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푸른 녹색의 담으로 변화해 생명력 넘치는 정감있는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