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
한강유역환경청 "기차타고 한강 두루두루"- 기차타고 한강 이야기 들으러 가볼까? 전민선 |
|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대중교통 중 탄소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철도이용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한강의 생태적 중요성도 함께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철도를 이용하여 한강의 생태적 경관 우수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기차타고 한강 두루두루"를 운영하고 있다.
5월 9일과 6월 13일에 출발하며 1인당 19,900(생후 48개월 미만은 무료)에 왕복열차비, 석식비, 열차 내 이벤트, 여행자보험, 버스연계비가 포함되어 있다.
영월 청령포는 삼면이 깊은 강물로 있고 북쪽에는 험준한 지형으로 되어있어 배를 타지 않고서는 이곳을 빠져나갈 수 없던 어린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청령포는 500~600년 된 소나무가 어우러져 작지만 아름다운 섬으로 소나무들은 대한민국 가장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1등으로 뽑힐 정도로 보존환경과 주변 환경이 아름답다.
불관 들을 음이라는 한자어를 사용하여 어린단종의 슬픔을 보고 들었다 하여 관음송이라고 불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 600년 경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 몇 개 안되는 오래된 소나무 중 하나이며 높이가 30미터 둘레가 50m나 되는 엄청난 크기에 나무와 생태계의 보고인 서강에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을 볼 수 있고 소나무의 서식 환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현장이다.
아우라지는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리도 한강 상류에 송천과 골지천이 합류되어 두 물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누추산·상원산·옥갑산·고양산·반론산·왕재산 등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맑으며, 강변에는 조약돌이 깔려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한강 상류는 하류에 비해 빠른 물의 흐름을 이겨내는 물고기가 모여 살고 있으며 유역을 따라 다양한 식물종들이 자라고 있어 한강 상류만의 특성있는 생태계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다고 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