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광주시, 오는 5월 21일 '시민의 날' 행사
이경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4.07  0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는 5월 21일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대화합 행사로 치러진다.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행사준비위원회를 열고 올해부터 5월 21일로 변경된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시민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는 시민단체, 문화·예술계·체육계·언론계·여성계·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준비위원장에 1등광주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조국현씨를 추대하고, 올해 시민의 날이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이지만 변경 첫해인 점을 감안해 기념행사를 당일 치르기로 결정했다.

 행사 주관단체는 시생활체육회가 시민화합 축제의 성격에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행사 추진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관련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5인의 집행위원회(위원장 : 임해철 광주오페라단 단장)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다수 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연출을 위해 전문 기획사를 선정키로 했다.

 '시민의 날'은 광주직할시 승격 기념일인 11월 1일로 운영해 왔으나, 이날은 제정 의미가 약하고 날씨가 추워 시민참여가 저조한데 따라 변경 논의가 있어 왔다.

 이에 대해, 광주시의회 차원에서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군이 옛 도청에 입성한 5월 21일을 시민들이 가장 선호함에 따라 변경했다.

 행사준비위원회 회의 시작에 앞서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주 시민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고 특히, 올해는 5·18 3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인 만큼 145만 시민이 화합하는 문화·체육행사가 필요하다."며 "행사준비위원회가 민간주도로 행사의 제반사항을 결정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준비위원장에 추대된 조국현씨는 "145만 시민이 화합하고 축하하는 한마당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표해서 준비위원들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합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시민의 날 행사준비위원회는 구성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