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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안성축산업협동조합 제 14대 우석제 조합장 취임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 만들터...!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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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안성축협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걸음마를 시작하려 합니다. 저 또한 축산업을 경영하면서 축산인으로서 축산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 왔습니다."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 "투명한 경영과 지역사회에 무한 봉사하는 조합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석제 조합장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 10일 안성시 도기동 소재. 안성 축산업협동조합 신 청사이전 및 제 14대 우석제 조합장 취임식이 조합원, 축산관련 단체, 안양, 부천, 양평, 평택 인근축협조합장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 단체장, 취임조합장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 되었다.
우 취임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급격한 도시화와 미국발 금융위기, 축산업의 쇠퇴로 농가소득 감소와 늘어나는 부채의 악순환으로 축산인의 주름은 깊어지고 있다."고 역설하고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조합원의 실익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석제 조합장은 안성축산업협동조합 14대 조합장으로서 앞으로 조합운영에 대한 확고한 포부를 밝혔다.
첫째, 힘을 모으고 화합하여 임직원과 마음을 열고 조합원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직원들에게는 신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겠다.
둘째, 브랜드 사업의 활성화로 조합원은 축산물생산에만 전념하고 조합은 축산물판매에 앞장서겠다.
셋째, 공약사항은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
이어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실천해 주길 바라며,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직원인사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처리하여 모든 직원에게 불이익 인사는 없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심 없이 조합장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이며 효율적인 조합경영과 새로운 사업 창출로 수익증대를 통한 환원사업을 우선시 하고 조합장실은 항시 개방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명심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조합원과의 약속을 다짐했다.
14대 조합장 취임식장에는 우석제조합장의 부모님과 형제자매 가족 등이 참석하여 우 조합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해 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14대 우석제 조합장 경력 및 학력>
§ 경력
현) 가율농장대표
전) 안성축협이사
현) 안법28회 동창회 감사
현) 한국농업경영인 연합회 안성시 연합회 감사
현) 보개면 체육회장
현) 안성 경찰서 보안 협력위원회 위원
전) 한국농업경영인 연합회 보개면 회장
전) 가율 초등학교 총동문회장
§ 학력
안법 중학교 졸업(28회)
수성방송통신 고등학교 졸업
천안연암대학교 축산학과 졸업예정(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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