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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실시9∼31일까지 139곳 대상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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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오는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지진, 전쟁 등과 같은 유사시 수자원이 손상돼 상수도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때 비상급수원으로 활용하는 시설로,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일 생산능력 100톤 이상의 국가 및 공공단체, 개인소유 급수시설 중 수량, 수질이 양호한 시설에 대해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각 구청 재난관리부서와 합동으로 동구 14개, 서구 30개, 남구 26개, 북구 24개, 광산구 45개 등 모두 139개 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음용수, 생활용수 기능을 상시 유지하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증발잔류물 등 7개 항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를 각 구청 재난관리부서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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