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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쌀 애용 및 소비촉진 확대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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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8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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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은 소폭 감소하였음에도 지난해 기상여건의 호조로 쌀 은 2008년보다 5.5% 늘어나 210천톤이 생산되었다.

도내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 지난해 수확기에 매입한 쌀은 총 110천톤으로 매입량은 2008년(117천톤)보다 감소하였고, 2월말 현재 재고량(80천톤)도 ‘09년 동기(83천톤)대비 3.6% 감소하였으나, 영호남지역의 저가미가 지속적으로 도내 유입되어 수확기 이전 판매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도내산 쌀의 수요처 확보와 소비확대를 위하여 도 간부 공무원을 리조트, 관광업체, 대형 음식점별로 전담시켜 강원쌀 홍보 및 마케팅을 전개하고, 서울에 있는 강원도 진품센타를 수도권 지역의 쌀 판매 거점으로 활용하여 적극적인 소비처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강원쌀 쇼핑몰 회원 확보를 통하여 고정고객을 확대하고, 내 고향 쌀 사주기 운동, 쌀 특판행사 개최, 각종 행사 시상품의 쌀 제품 이용, 농어촌 체험마을의 쌀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쌀 소비를 확대한다.

지역축제 행사시 지역 쌀 홍보,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맛있는 밥 제공 캠페인, 도내 기관·단체, 기업체의 공조를 통하여 강원쌀 애용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쌀 소비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RPC 통합을 통한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쌀 브랜드의 통합, 쌀 가공산업의 활성화 등을 포함한 강원쌀 경쟁력 확보 대책을 마련하여 도내산 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요를 안정적으로 늘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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