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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미국에 이어 호주에 첫 수출 시동, 평택 Super O'ning(슈퍼오닝) 쌀평택안중농협RPC 장장 곽정근 상무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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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시장에 평택 슈퍼오닝 쌀 1, 2차 50여 톤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에 이어 2009년 말 호주에 첫 수출 물량 16.5t 을 선적 했습니다. 이제 평택 '슈퍼오닝 쌀'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쌀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고의 쌀 생산과 수출의 다국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중농협 RPC를 10여 년간 이끌어온 곽정근 상무의 수출에 대한 야무진 일성이다. 슈퍼오닝 쌀은 GAP(우수농산물)인증, 친환경 농산물 인증, 경기도 G마크 인증과 국내 최초로 RFID방식의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는 구매한 쌀에 대한 전 과정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우수농산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곽정근 상무는 "양질의 쌀 생산을 위해서는 추수가 끝난 논의 볏짚은 100% 농지로 환원하여 지력증진과 친환경농법을 적용하다 보니 논에는 메뚜기가 늘어났고 벼 사이에는 우렁이가 서식하는 등 그야말로 옛날 60-70년대 어릴 적 뛰어놀던 농촌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철저한 저온저장과 도정시설, 토질과 미질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 분석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경기도 우수 농산물 관리 시설로 지정됐다.
훤칠한 키와 믿음직스러운 외모에서 풍기 듯 곽정근 상무는 유통업계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백화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슈퍼마켓 구매담당 바이어들과 한국 유통학회, 신유통연구회, 한국 RPC 연구회, 원예유통연구회와 끈끈한 인간관계를 통해 평택 쌀 홍보와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수입개방으로 농산물판매에 어려움이 있지만 "친환경농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소비량감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의 대중화를 통해 쌀의 소비를 증가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중미곡처리장은 우수한 시설과 체계화된 운영으로 1년이면 수 많은 각 단체에서 현장방문견학을 통해 쌀의 생산 이력을 확인하고 평택의 훈훈한 인심과 평택 뜰의 정겨움을 체험하게 된다. 볏짚을 이용한 비료대체, 쌀의 유통기간을 최소화해 최고의 밥맛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평택 슈퍼오닝 쌀이 선진국에 수출의 길을 열어 슈퍼오닝 쌀 판매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찬 곽정근 상무는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통분야 박사학위에 도전하고 있는 만학도이며 주경야독으로 농협 RPC분야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이 대단하다.
곽 상무는 25년의 농협생활을 오직 성실과 원칙에 준한 업무처리, 반듯한 사회생활을 통한 선후배간 예절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장, 경기도지사표창과 농협중앙회장 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관내 애향장학회 이사로 몸담고 있으면서 성장하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지급에 앞장서 왔다.
등산을 좋아하고 수영은 자신있다고 밝히면서,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란 좌우명으로 가정에서는 인자하고 가족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끼는 가장으로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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