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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남지청, 환경오염사범 37명 적발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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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수원지검 성남 지청은 작년부터 올해 2월까지 한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한강환경오염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에서 적발한 37명 중 2명을 구속기소, 3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적발된 조모씨는 지난 2007년부터 작년 말까지 하남시 미사동에서 타일가공업체를 운영해오면서 특정수징오염 물징인 구리, 납 등이 함유된 폐수를 배출하다가 2회 적발이 되자 자신의 친구 부인의 명으로 사업자등록한 다음 불법 조업하다가 적발되어 구속기소 됐다.
또한, 광주시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D씨는 지난 2004년부터 작년 10월까지 사체를 염하는 과정에서 너오는 탈비면 붕대 등의 의료폐기물을 일반 사업장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배출하다 적발된어 불구속 기소된 혐의다.
앞으로 검찰은 환경오염사범 및 폐수배출업소, 의료폐기물 불법배출 업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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