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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마을회, 낙동강·하천살리기에 나서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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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역량제고 및 녹색생활 실천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낙동강·하천살리기 다짐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사상구 삼락강변공원 수관교 밑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 새마을회(회장 김윤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회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녹색새마을운동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천결의 다짐대회로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 오후 2시부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김윤환 회장), 격려사(부산시장), 합동구호문 낭독, 결의문 채택에 이어, 주변 현장정화활동과 더불어 덕천교차로·하단오거리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이날 부산광역시 새마을회는 이번사업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뜻있는 사업임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낙동강·하천살리기 실천,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소하천 정화와 주변 환경 청결활동 등 3개 조항의 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지난 1981년 9월 설립된 부산광역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직장·문고 등 4개 회원조직에 1만 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녹색새마을 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봉사대 운영, 환경정비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낙동강·하천살리기는 반복되는 가뭄과 수해로부터 벗어나 오염된 강을 되살리는 동시에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 강조하고, 새마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범시민적 동참으로 우리의 젖줄인 낙동강을 치유하고 녹색성장의 기반으로 삼는 계기로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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